안녕하십니까
내 아이의 첫 번째 변호사, 이규완입니다.
누구에게나 첫 경험의 기억은 잊을 수 없이 강렬합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에게는 작은 경험조차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학폭위는 학생이 겪는 첫 번째 법의 판단, 학교폭력변호사는 학생에게 첫 번째 변호사입니다.
한 명의 어른으로서, 한 명의 법조인으로서
어른들의 잘못된 대처와 세상에 불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게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무사히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결과'뿐 아니라
처음 경험할 법이 나를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까지 주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제가 전적으로 보호하겠습니다.
학교폭력변호사이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