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법은
나를 지켜주던데?”
제가 만난 학생은 사건이 끝난 후 이렇게 말합니다.
처음 경험한 법에 보호받았던 기억 덕분에
확신하는거죠.
어른들의 잘못된 대처로 법을 불신한다면?
세상에 불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처음 만난 변호사가, '법'을 제대로 사용해야합니다.
엘리트, 고스펙의 이면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저의 학창 시절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앞으로의 인생에 미칠 영향을 잘 알기에,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변호사는
사무적이고 다가가기 어려운 법률 대리인이 아닌
친근한 인생의 선배로서
법의 정의를 가르치고,
멘탈까지 관리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폭위 개최 요청 접수로부터
21일 이내 (필요 시 7일 연장)
학교도, 교사도 내 아이를 보호할 수 없는 현실 학폭위에서 학생의 보호자는 부모님이 아니라
저, 이규완입니다.
부모가 놓친 아이의 진심까지 놓치지 않는 분리 상담
학폭위 개최 전 짧은 기간 내 상담,
의견서 제출, 모의 진술 연습까지
밀착 케어
냉정하고 딱딱한 절차가 처음인 학생을 배려한 대응 프로세스
제가 만난 학생은 사건이 끝난 후 이렇게 말합니다.
처음 경험한 법에 보호받았던 기억 덕분에
확신하는거죠.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94 2층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52m
매주 오전 8시 00분 ~ 오후 6시 00분
(토, 일 정기휴무)